영T의 강의

#1. Simple is the best. (feat. PQRS 분석법)

영쌤 영어 2025. 8. 2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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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은 AI의 도움없이 내가 직접 쓴 것임을 밝힌다. 따라서 오탈자나 논리적 허점이 분명 존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난 프로그램이 아니니까.

 

빠른 시간안에 영어 Text를 읽고 이해해서 선지를 골라내야 하는 것이 수능 시험이다.

 

실제로 오답률 top3에 들어가는 지문의 경우, 학생들은 배경지식이 전무 했을 때,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란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수능 독해는

 

일관된 독해방식으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수능 실전에서 가장 도움이 된다.

 

이 방식은 내가 영어를 공부해오면서 영문 TEXT를 빠르게 독해할 방법을 고민하며 만들어 낸 방식이고

이 방식을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 조금 더 단순하게 다듬은 것이다.

 

물론 이게 뭐 세상에 없던 특별한 방식은 아니다.

 

아마도 글을 정확하게 독해하는 모든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당연히 사용하던 여러 방식 중 하나 일 것이다.

 

 

PQRS라는 이름은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기억하기 쉽게 수학 명제 파트에서 따온 것에 불과하고

 

그 알맹이는 이렇다.

 

영T's PQRS 독해 TOOL

 

1. PQ 분석

수능 문장에서 필요 없는(관련이 없는) 문장은 없다.

문장의 전개방식을 생각하며 다음 문장에 어떤 내용이 올지 예측하며 글을 읽는다.

 

→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문장도 어떻게든 앞문장과 붙여서 읽으려고 평소에 노력해야 한다.

→ 모든 문장은 지문에서 역할이 있다. 

 

문장의 전개방식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가령, 첫 번째 제시문 두번째 문장에서 우리가 이성에만 의지해서 살아갈 수 없고 모든 이성은 감정을 끌고 오기 때문

이라고 하면서 갑자기 곡물 시리얼과 초코릿 시리얼 중에 뭘 사야하는지? 라고 질문을 던진다.

 

실제로 한 학생이 진지하게 와서 왜 갑자기 이런 말도 안되는 무관한 문장이 나오는지 물었다.

 

이런 것이 독해를 자꾸 어렵게 만든다고...

 

우리는 거꾸로 반문해봐야 한다. 왜 필자는 저 필요없게 보이는(?) 문장을 저기에 넣어두었을까?

 

앞서 말한대로, 수능 문장에 필요없는 문장은 없다. (무관한 문장을 고르는 문제를 제외하고는...)

 

따라서 우리는 앞문장과 어떻게든 붙여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평소에 이렇게 하려고 연습해야한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습을 하는가?

수능 문장이 전개되는 방식을 미리 이해하고 글에 적용하면서 읽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원인, 결과, 문제, 해결, 일반, 구체, 비교, 대조, 변화, 발달 등등...

 

원인이 나왔으면 결과가 나오겠구나, 문제가 제시되면, 해결책이 나올 수 있겠구나, 일반적인 이야기를 했으면 구체화 하려고 하겠구나 등등 문장의 역할이 무엇이지 파악하면 다음 문장은 무엇이 올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이 문장의 전개방식이고 PQRS 분석 중 PQ 분석에 해당한다.

 

내가 수업을 위해 만든 교재(선_독해)에 역대 수능에서 나왔던 모든 전개방식 20가지를 정리해 두었다.

 

20가지를 다 외워야 하는게 아니라 3번 정도 반복해서 읽고 이해만 하면 된다.

 

머리 속에 관련 정보가 들어가 있으면 우리 뇌가 알아서 적용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위에 20가지는 다시 5가지로 압축 될 수 있는데, 이 5가지는 기억하도록 하자!

 

PQ 분석의 5가지 대표 전개방식

 

1. 원인-결과

2. 문제-해결

3. 일반-구체(주장,가설,개념 - 근거, 검증, 설명, 예시)

4. 비교-대조

5. 발전-순서(시간흐름, 나열)

 

그럼 위 지문에서 곡물 시리얼 이야기는 어디에 해당할까?

 

P(일반-주장): 이성과 감성(감정)은 함께 존재

 

Q(구체-예시,비유): 곡물시리얼 vs 초콜릿 시리얼

 

우리는 그럼 일반적 이야기가 나왔으니 구체적 이야기가 나왔구나 그럼 앞 문장을 구체화 했을텐데 예시(비유)가 나왔네

 

그럼 두가지 개념이 나왔으니 곡물시리얼은 이성이고 초콜릿 시리얼은 감정인가?

 

이성적으로 봤을 때는 건강을 위해 당연이 곡물시리얼을 선택하겠지만 감정적으로는 초콜릿 시리얼을 먹고 싶은 것

 

필자는 이렇게 예시(비유)를 든 것인가?

 

물론 대부분의 글들은  위와 다르게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능한 수준에서 문장이 전개 된다.

 

나도 수능으로 대학을 갔지만, 수능이라는 시험의 압박감은 말해 무엇하랴?

우리 학생들은 시험장에서 엄청난 긴장 속에서 문제를 푼다.

따라서, 이렇게 전개방식으로 글을 예측하면 읽고 사고하는 연습을 평소에 해야 한다.

 

그럼 시험장에서는 무의식적으로 글을 이런 방식으로 읽게 될 것이다.

 

다음 글은 RS(제재-속성) 분석에 대해 풀어보겠다.

 

 

https://english-100.tistory.com/88

 

#2 Simple is the best.(feat. PQRS 분석법)

모든 글은 AI의 도움없이 내가 직접 쓴 것임을 밝힌다. 따라서 오탈자나 논리적 허점이 분명 존재할 수도 있을 것이다.난 프로그램이 아니니까. 계속 이어서 RS분석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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